때는 어드덧 6월6일 전날의 이야기이다... 나는 여자친구랑 데이트 목적으로 강원도에 있는 강원랜드 카지노 라는곳을 여자친구와 데이트 목적으로 갔다!!!여자친구랑 처음에 웃으면서 차로 2시간 30분가량 도착했을때 나의 두 눈은 휘둥그래져 잇었다.. 엄청큰 호텔에!!말로만 들었던 강원랜드 카지노를 눈으로 본 순간 나는 여자친구하고 그냥 저절로 우와~~~이런 탄성이 나왔다!! 여자친구한테 이야기를 꺼내고 자기야 우리 딱 개인적으로 30만원씩만 쓰고 가자고!!어차피 잃을거라 생각하고 우리는 데이트 온거에 목적이다고 이렇게 둘이 이야기 하면서 구경하기 바뻣다...지나가면서 슬롯머신 게임기를 지나가는데 아저씨들이 손에 5만원짜리를 무자게 많이 들고 다디는 것이었다..나는 신기했다..과연 저게 딴돈일까 아니면 자기돈으로 계속 뽑아서 하는걸가... 딴사람도 있을것이고 잃은 사람도 있을것이다...나는 나의 미래를 알지 못하였다... 그냥 웃으면서 자기야 우리 이거 5만원만 해볼가~ 이야기를 했따 그것이 슬롯이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는 그냥 돈만 5만원짜리 하나넣고... 3분만에 5만원이 없어졌다.. 황당했다..그다음에 그냥 5만원을 더 넣었는데 ... 5분도 안되서 5만원이 없어졌다... 그다음 부터는 내 얼굴이 씩씩 빨개 지더니... 20을 한번에 넣었다...그런데 50만원이 됬다~~~여기서 나는 빼고 그만했어야 했다... 오 이거 잘나오네...해서 돈을빼고 또다른 슬롯게임을 찾어서 돈을 넣기 시작했다... 여자친구도 아직까지는..,..웃으면서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잇었다 내가 돈을 잃지 않는 상황이었으니간.... 슬롯으로 계속 먹죽먹죽 먹죽먹죽 하다보니간...50만원이란 거금은 한순간에 없어졌다.. 강원랜드 카지노에는 돈을 인출할수 있는 형금 지급기가 잇었다!! 거기서 나도 모르게 100만원을 뽑앗다 ...그떄부터 여자친구 얼굴이 화가 나고 나를 미친놈 처럼 보기 시작하더라.. 여자친구가 그만하라고 말렷다...우리 놀러 온거지 도박하러 온거 아니다고..구경하러 온거라고 여자친구가 나에게 그런말을 하였지만 나는 씩씩 거리면서 듣지 않았다.. 이것만할게..본전만 찾고 안할테니간 모라고좀 하지 말라고 말을 하였다.. 여자친구는 ..그러면서 나에게 돈을 주더라..자기돈 50만원 줄테니간 이것만 하고 하지말자고.. 그래도 그렇게 해주니간 내심 여자친구가 좋았다... 그러고 나서 100만원이 1시간만에 다 없어 지더라... 나는 이제 눈이 뒤집히기 시작했다!!! 현금 인출기 앞에 가서 200만원을 뽑았다 ...그떄부터는 데이트고 나발이고 눈에 뵈는게 없었다 .. 여자친구가 나를 보더니 갑자기 울기 시작했다.,,자기야 그만하라고 했자나 잃을만큼 잃었는데 왜계속해?? 나랑 바람쎄러 온거자나 그냥 구경하러 온건데 벌써 130만원 잃고 ..200만원을 출금하고 모하는거야...그녀가 울면서 나한테 이야기 하더라 나는 그말이 귀에도 안들어 왔다..알았어 이것만 하고 잃으면 안할게!!!! 피곤하면 숙소 먼저 들어가서 한숨자 조금만 하고 들어갈게 나는 여자친구를 내팽개 치듯이 이렇게 이야기 하면서 돈을 가지고!!다시 슬롯머신기 자리에 앉었다.. 여자친구는 울면서 제발 그만해!!진자 짜증나 화나 이러면서 나를 따라다니면서 그만하라고 화를냈다.. 필자가 이정도 쓰니간..팔이 아픈 관계로 2부는 나중에 이어서 쓰겟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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