わびすけ 難波本店
오반자이 정식파는 와비스케 난바역 근처에 위치
사진은 각각 치킨난반, 생선구이 정식 아마 생선구이는 고등어 사진엔 없지만 밥이랑 미소시루 줌 한국어나 영어 메뉴판이 있는진 몰?루 전 좌석 다찌석, 가게 좁음
오픈때 안맞춰가면 웨이팅 있음, 12시 30분쯤가서 30분정도 줄섬 줄은 안긴데 회전이 느림 현지인비율 95%이상 줄 서있던 사람 포함해서 백인 한명이랑 우리팀 2명빼고 싹다 일본인 맛 좋고 가격 나쁘지 않고 해외여행가서 한국어 듣는거 별로인 사람이 난바역 근처 숙소 잡으면 일본 가정식 느낌 원할 때 먹기 좋은 곳
極楽うどん Ah−麺극락우동 아멘 카레우동이 메인인 우동집 JR데라다초 역 근처에 위치함
사진은 계란카레우동(차갑게) 나는 만족했는데 일행은 별로라고 하는걸 보니까 사람마다 호불호 있을 듯 일반가격으로 중간 양을 먹어도 되고 추가 금액 없이 중간보다 한단계 사이즈업해서 먹을 수 있는게 특이함
다른메뉴를 먹어보진 않았지만 평이 좋음 라면에 계란풀어먹는거 극혐하는 사람이라면 계란푼거 말고 가라아게 얹어주는 메뉴 먹으면 될 듯함
6시 저녁 오픈시간 맞춰갔는데 다먹고 나올때까지 손님 안들어옴 위치가 위치다보니 관광객이 많이 올만한 곳이 아닌 듯 나처럼 관광객 많이 있는거 싫어하면 올만한 곳 하루카스300 보러 츠텐카쿠역 가는길이면 1정거장 떨어져있으니 야경보러가는 일정에 시간남고 카레우동 먹고싶으면 이거먹고 20분정도 소화시키면서 가도 될만 함 근데 가는길이 좀 살짝 으슥할 수 있음
ゆき亭유키정 오므라이스가 메인인 곳 JR나라역에서 걸어서 15분정도 거리 사진은 각각 오므라이스랑 비프카츠 가격 조금 있고 웨이팅 매우 있음, 1시 10분정도에 가서 40분정도 웨이팅 영업시간이 3시까지던가 그래서 우리팀 들어가니까 웨이팅 1~2팀밖에 안남음 구글 리뷰에 한국인 리뷰 개많아서 걱정했는데 한국인 우리 빼고 아무도 없었고 다 일본인 관광객이었음 마찬가지로 한국인 많은데 가기 싫은 사람은 가기 좋을 듯 옆에 일본인 관광객이 들고있는 안내책자 보니까 현지 관광가이드에도 맛집으로 들어가있는 듯 했음
나라를 갈 예정인데 나라쪽에서 뭘 먹어야될지 모르겠고 일본에서 먹어볼 음식중에 오므라이스가 포함되어 있으면 갈만함
ひつまぶし名古屋 備長 グランフロント大阪店히츠마부시 빈쵸 그랜드오사카점 우메다역(오사카역) 주변 그랜드오사카 건물 7층
사진은 장어덮밥(히츠마부시) 작은거에서 한단계 더 많은 양 나고야식으로 장어덮밥을 오챠즈케 해서 먹는데 의외로 맛있음 진짜
한국인에게도 유명해서 갔을때 1팀 한국인 있었고 중간에 1팀 한국인 더들어옴 구글예약 가능하다곤 들었는데
5시 10분쯤 갔을땐 널널했고 나올때까지 웨이팅 없었음 백화점 음식점이다보니 부담스러울정도로 친절함 먹는방법 잘몰라도 설명 잘해주고 일본어나 영어 못알아먹었어도 옆에 QR찍으면 유투브 설명영상 나옴 우메다에서 장어덮밥 먹고십으면 먹을만함 어차피 장어덮밥은 어딜가도 비싸니 히메지 멘테츠 姫路 麺哲히메지 바라보는 기준으로 오른쪽 아케이드가에 위치한 츠케멘 메인인 라멘집 츠케멘 재료 다떨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함
원래 가려던 곳이 축제때문인지 문을 안열어서 주변 라멘집중 차선책으로 들어갔던 곳 리뷰 평점이나 내용은 딱히 좋지가 않음 맛은 괜찮음, 음식도 빨리나옴, 그런데 양이 적음 회전율도 빠르고 11시20분쯤 갔을 때 웨이팅 하나도 없었음
약간 단점이라면 단점인게 다먹고 나서 좀 앉아있을 때 손님이 안일어나도 그릇을 치움 나는 아무생각 없었는데 일행이 좀 불편해 했음 히메지에서 츠케멘을 먹어야겠는데 기다리는거 싫다 하면 갈만 하지만 시간절약 할 사람아니라면 딱히 추천까지 할만한 집은 아니라고 생각함 딱 리뷰점수 그대로인 집.
一風堂 なんば店잇푸도 난바점 난카이 난바역 바로앞에 위치
관광객 입장에서 이치란이랑 비비는 프렌차이즈 라면 탑티어 중 하나인 잇푸도
사진은 특제시로마루 매콤한거 좋아하면 아카마루로 시킨다는데 시로마루에 저 매콤한 숙주나물(모야시)만 있어도 충분함
맛은 다들 기대하는 일본 라멘 그자체 늦게까지 한다는게 장점 야식먹을때 가면 좋음
저녁 9시 20분에 갔을 때 웨이팅 5팀 앞에 있었음
山本まんぼ Yamamoto Mambo 야마모토 맘보 교토역 주변에 있는 맘보야키라는 오코노미야키 메인 음식점
영어메뉴가 있지만 메인인 맘보야키랑 술이나 음료밖에 안적혀져있고 현지 메뉴판보면 철판요리 수십개가 일본어로 적혀져있는데 글씨가 파파고로 번역이 잘 안되니 나머지 메뉴들은 잘 알아서 읽어주문하거나 사진으로 보여주면서 주문하면 됨 한국인 커플 1쌍제외하곤 다른 관광객 아무도 없었고 싹다 일본인 가게에 환기가 잘 안되어서 냄새배기고 그런거 싫어하면 좀 힘들 수 있음. 저녁 5시 30분쯤 갔을 때 웨이팅 앞에 2팀 더 있었음 교토역 주변 현지 느낌나는 오코노미야끼 간다고하면 추천가능 아주머니 쌉친절함
とんかつKYK 京都ポルタ店KYK 돈까츠 교토점 관광객한테도 유명한 돈까츠 프랜차이즈 점심시간 11시 오픈하자마자 갔는데 4팀정도 기다리고있었고 먹는중에 15분정도 지나니 다시 웨이팅이 생기기 시작했음 리뷰를 보면 저녁시간엔 40분 1시간씩 웨이팅이 있다고 함 사진은 각각 등심 안심 돈까츠 태블릿으로 주문하는데 교토역에 있는 가게답게 외국어 서비스가 잘되어있음 맛도 생각하는 일본 돈까스 그 자체 혹은 그보다 좋음 평범하면서도 좋은 안정적인 그 맛
교토쪽으로 들어가거나 나올 때 돈가츠 생각나면 그냥 고민하지말고 들러서 먹자
殿田食堂도노다 식당 우동 종류가 메인인 교토역 근처 식당 사진은 고기우동 550엔이던가 그럼
음식점인데도 저녁 5시에 문을 닫는다 재료 떨어지면 그 이전에도 빨리 닫는다 저녁으로 먹으려면 살짝 애매한 시간에 가야하니 주의해야 됨 한국어 메뉴도 잘되어있음, 한국인들 꽤 가는듯 현금으로만 계산 가능 저녁 4시 20분쯤 갔을 때는 한국인 한명도 없었고 시간이 시간이다보니 웨이팅도 없었음 완전 진짜 맛있다 그렇다기보단 정말 가정적인 느낌인데 가격도 가정적으로 착함 같이 간 일행은 여기가 일본에서 먹은 국물음식 중에 제일 안짰다고 했음 짠거 싫어하는 까다로운 일행 있으면 갈만 함 교토역 주변에서 우동이 먹고싶은데 현지인 느낌나는 곳을 원하면 정말 가기 딱 좋음 | 
